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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된 슈퍼모델 이현이지금 모델 이현이의 삶은 가히 만족스럽다고 할 만하다. 파리, 밀라노 등 유명 해외 컬렉션에서 코리아 모델의 파워를 입증했고 그 이후엔 ‘속사정 쌀롱’과 같은 TV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안착했다. 서른에 훈남 남편과 결혼했고, 그때부터 자신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라이프스타일러’로서의 파워도 입증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기쁜 소식 하나를 더했다. 이제 막 7개월에 접어들었다는 임신 소식. ‘깡총이 엄마’ 모델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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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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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연애 스물셋 한그루 십 대의 나이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낼 수 있다는 건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사람이란 뜻일지도 모른다. 한그루는 그저 언어를 배우는 일에 관심이 많아 미국과 중국으로 유학을 갔으며,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싶어서 중국에서 공부할 땐 연기를 전공했다고 했다. 그녀의 포텐이 터진 건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동비 역을 맡으면서부터. ‘소녀 K’라는 드라마로 데뷔하고 한때 가수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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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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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모습까지 전도연 그녀는 영화 ‘밀양’으로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이후 한국 여배우 중에서는 유일하게 칸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 영화 ‘무뢰한’으로 또 한 번 칸에 다녀왔다. 세계 영화인이 주목하는 여배우 전도연과의 만남 전도연과 작업한 감독과 동료 배우들은 하나같이 그녈 극찬한다. 전도연이 칸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거나, 흥행 불패의 배우라서가 아니다. 감독과 동료 배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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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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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 차예련 정신적 개안을 경험하는 순간이 있다. 마음의 눈이 떠지는 시점. 어른들을 그걸 나이에 빗대어 스물에 약관을 이루고 서른에 이립, 불혹의 마흔을 넘어 지천명의 오십을 맞이한다 했다. 갓 서른을 넘긴 차예련은 자기의 경험과 뜻을 살려 새로운 생각을 세운다는 이립(而立)을 경험한 듯했다. “요즘 어때요? 지난번에 인터뷰한 후 시간이 꽤 지났네요. 조세현 선생님도 여전하시죠?” 차예련은 전날 밤늦게까지 7월에 개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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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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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늘 조금씩 나아지겠지 언제부터인가 아름답다는 걸 가늠할 때 나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연히 줄었다는 느낌이 든다. ‘나이가 들어서도’를 넘어 ‘나이가 들었기에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멋진 여자들이 늘어나서일 것이다. 김성령은 그럴 때 떠오르는 대표적인 여배우다. ‘20대보다 아름다운 40대’ ‘관록에서 나오는 관능미’ 같은 수식어가 해묵은 게 아니라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다. 몇 편의 드라마를 통해 40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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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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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할 수 있는 걸 최대한 해보자’는 주의다.그래서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도전을 즐긴다 가장 매력적인 사람은 자신의 매력에 무지한 사람이다. 그는 자신이 억울할 정도로 화면발이 안 받는 축인 것도 모르고(실물이 어마 무시하게 잘생겼으므로), 상대방을 무장 해제시킬 정도로 순진한 구석이 있다는 걸 모르는 눈치다.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 열이 펄펄 끓는데도 “무리했나 봐요”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고, 자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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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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