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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고봉 ‘휘트니’에서 ‘호연지기’를 외치다재미대한산악연맹ㆍ미주 중앙일보 합동 원정대백종춘 기자(LA 중앙일보 사진부장) 캘리포니아 등줄기의 최고봉이자 미 본토 최고봉의 영예를 자랑하는 마운틴 휘트니(1만4505피트)를 지난 4월 북미연합 한인등반대가 그 상에 올라 미주 한인들의 기개를 드높였다. 재미대한산악연맹(회장 허훈도)이 주최하고 올해 창간 40주년을 맞은 미주 중앙일보가 후원한 ‘명산순례’ 행사가 휘트니산에서 열린 것. 재미산악연

백종춘
05/2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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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용으로도 아주 제격인쫀득하고 고소한 ‘찹쌀케이크’ 아버지 날이 들어있는 6월. 지난 5월 마더스데이, 우리 집은 마더스 데이 주말 난리도 아니었다. 왜냐구? 내가 갑자기 많이 아파 어머니 날 가족행사를 취소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된 일인가 하면 나는 몸의 관절이 안좋아서였다. 특히 무릎과 손가락이 더한데 지나치게 많이 사용해 무리가 돼서 젊은 나이에 퇴행성 관절염이 됐다고 한다. 하기사 간장 고추장 담그는 것 빼고는 모든 음식을

송승은
05/2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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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플랫( Nicholas Flat) 푸른 초장과 연못을 지나말리부 해안 절경이 발 아래에 샌타모니카(Santa Monica)에서 Pacific Coast Hwy(PCH)를 따라 북상하다 보면 주마 비치(Zuma Beach)를 조금 지나 멀홀랜드 하이웨이(Mullholand Hwy) 옆에 자리잡은 리오 캐리요(Leo Carrillo) 주립 공원을 만날 수 있다. 서핑으로 유명한 이곳 해변은 여름이면 새벽부터 서핑보드를 들고

김인호
05/2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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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도예 공방- 야외 공연장캠핑장까지 겸한 종합 예술공간필렌의 ‘예술사랑’‘ 산따라…물따라…바람따라…’한인들이 많이 들어가 농사를 짓는 곳으로 이름난 필렌. 그 필렌 가는 초입에 있는‘예술사랑’은 색다른 곳이다. 이곳에 사는 대부분의 한인들이 농사나 과수원을 하고 있는데 반해 이곳은 그림을 전시하는 갤러리와 도예공방, 야외 공연장이 있는 종합 문화공간이다. 예술사랑은 말이 필렌이지 10번 프리웨이에서 15번 프리웨이를 갈아타고 조금 북상

나종성
05/2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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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물결 위로끝없이 파도치는 밀밭워싱턴주 ‘팔루스 대평원’ 지난 5월 중순에 시애틀공항에 도착한 나는 자동차로 5시간 남짓 운전해서, 워싱턴주 남동부에 위치한 팔루스지역으로 5박 6일간의 사진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미국 최대의 밀과 보리밭으로 알려진 곳 팔루스대평원. 팔루스는 최근들어 전세계의 많은 프로와 아마추어 풍경사진작가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초록색의 파도가 물결치는 듯한 밀밭의 아름다운 풍경은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

양희관
05/2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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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한 열대나무와 환상적인 남국의 꽃들물놀이 겸해 바다 생물 관찰까지트레이저 아일랜드(Treasure Island) 캘리포니아에는 멋진 해안가가 많다. 그 중에서도 LA 한인타운에서 60마일 정도 남쪽에 있는 라구나 비치 지역은 예술가가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곳으로, 지중해풍의 풍경을 가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손꼽히는 해변 중 하나로 여러 개의 자그마한 비치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즌이 되면 사람

나종성
05/2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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