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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이, 서준이 엄마 문정원 일상의 우아함을 불러오는 향기로운 하루봄이 오면 하는 일 없이 몸과 마음이 바빠진다. 밀린 빨래를 깨끗이 빨아 말리며 창밖으로 꽃이 피고 지는 광경을 맞이해야 하고, 아이들과 함께 공원에 앉아 펼쳐 먹을 도시락도 준비해두어야 한다. 하루해가 짧게 느껴지는 애틋한 봄날, 여자들은 그렇게 계절의 냄새를 맡는다. 겨울의 묵직함을 툭툭 털어내고 기지개를 켜는 날, 개그맨 이휘재의 예쁜 아내이자 국민 쌍둥이 서언

미주여성중웅
03/2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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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썬남 하석진 하석진이 맡은 역할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줄거리가 전개되고 있는 MBC 주말 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시청률 30%대를 돌파했고, 실제로 혼자 사는 남자 하석진으로 종종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전파만 타면 포털 사이트에 실시간으로 랭크된다. 남들이 ‘핫한 배우’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도 눈만 한 번 껌벅할 뿐 별 반응이 없는 이 남자. 여자 스태프들이 하나같이 하트 띄운 눈빛을 보내면 ‘씨익

미주여성중앙
02/2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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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고현정의 생각여행 “너무나도 여행을 가고 싶다.” 모든 것은 이 한 줄의 메모에서 시작됐다. 오키나와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을 자유롭게 유랑한 고현정은 일주일 남짓의 짧은여행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 와중에 그녀가 무심코 지나가면서 툭 뱉은 말들이 유독 마음을 붙잡는다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구나.’ 고현정의 책을 읽고 든 생각이다. 연예인을 앞세워 빤한 사진들을 나열하고 감성 넘치는 글귀로 그럴싸하게 포장한

미주여성중앙
01/2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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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하루 엄마와 여배우 사이 begin again 여전히 영화 ‘올드보이’의 미도가 선명하다. 삐죽 뻗친 머리 위에 꽃을 얹고 ‘저 땅이 뒤로 막 지나가미 난 참 빨라’ 사투리 대사를 외던 ‘웰컴 투 동막골’의 여일도 떠오른다. 배우 강혜정의 리즈 시절은 그랬다. 강혜정이 연극 ‘리타’ 무대 위에 섰다. 배우의 삶을 내려놓고 타블로의 아내, 그들을 쏙 빼닮은 딸 하루의 엄마로 지내온 이 멋진 여자는 머리와 내면이

미주여성중앙
12/3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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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공효진 두 여배우가 떴다 강혜정, 공효진 그 이름만으로도 믿음을 주는 두 여배우가 연극 ‘리타’의 주연으로 더블 캐스팅되어 화제다. 이미 베스트 프렌드로 유명한 두 사람이지만 같은 작품에서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연극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다 배우의 숨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운 무대, 공간을 울리는 육성과 에너지, 관객과 직접 눈을 맞추며 전달하는 힘찬 메시지…. 연극이라는장르가 주는 매력은 요즘

미주여성중앙
12/0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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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욕망하는 것들 박지윤 전성시대다. 요즘 그녀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빡센’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JTBC ‘썰전’과 ‘살림의 신’,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와 ‘식신원정대’를 비롯해 7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곧 있으면 지상파도 점령할 태세다. 최근 SBS ‘쿡킹코리아’ 첫 촬영도 마쳤다. 여기에 최동석 아나운서의 아내, 다인이와 이안이의 엄마,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파워 블로거란 이름으로도 살

미주여성중앙
10/2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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